1944년 히틀러생일주간 파리에서 열린 베토벤페스티벌에 에키타이안이 알프레도 코르토와 협연했다. 공연뒤 프랑스 비시부역정부 일본 영사의 딸에게 코르토가 사인을 해주고 있는 장면이다. 이 사진이 게재된 프랑스 일간지 사주는 파리수복후 즉각 체포되고, 신문은 폐간되었다.
1944년 히틀러생일 주간 파리에서 열린 베토벤 페스티벌에서 에키타이안이 너무나 잘알려진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코르토와 협연했다. 공연뒤 당시 비시 부역정부의 일본영사의 딸에게 코르토가 사인을 해주는 장면이다. 이 사진이 게재된 프랑스 부역지 은 파리해방뒤 즉각 체포되었고 신문은 폐간되었다. 이 공연 뒤 에키타이안은 일본의 재독 스파이총책 에하라 고이치의 배웅을 받으면서 파리에서 당시 프랑코 파시스트독재자의 나라 스페인으로 도망간다.